[72회부고]장현대 교우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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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회 사랑하는 친구의 장현대 친구의 부고를 알립니다
오늘 새벽에 장현대 친구가 갑자스런 심장마비로 오늘 이른아침에 운명을 달리했다.
항시 반듯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참으로 좋은 의로운 친구였는데 ...
안타까운 친구의 비보 접하고 눈물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고인이된 장현대 친구의 죽음을 애통해 하면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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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5일(토) 장현대 친구 별세
빈소 : 건강보험관리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 <031-900-0444>
발인 : 미정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14-06-20 19:19:37)
댓글목록
장현대 교우의 명복을 빕니다.오늘 아침 비보를 듣고 애통한 마음 금 할수 없습니다.교우호 조기를 발송했습니다...
몇년전 야구장에서 처음 인사하고 집이 같이 일산이라 동네에서 술을 마신것도 20회가 넘을 정도로 친했는데~~~ 토요일 오후에 68회 박승운(중앙 일산지부 총무)의 전화를 받고 너무 놀라서~~
현대야, 하늘나라에 먼저 가서 골프치고 있어라. 형이랑 나중에 만나자. 잘 가라. 잘 가라.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을 참을수가 없구나. 현대야, 꾹 참고 먼저 가 있어라. 마음 편히 먹고...
현대야, 하늘나라에 먼저 가서 골프치고 있어라. 형이랑 나중에 만나자. 잘 가라. 잘 가라.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을 참을수가 없구나. 현대야, 꾹 참고 먼저 가 있어라. 마음 편히 먹고...
현대랑 중앙사랑의 명목으로 앞으로 너무나 할일이 많았는데... 정말로 안타가운 사실을 접하고 할말이 없어지고 멍하는 기분 금할길이 없습니다. 68중앙 박승운.
선배님의 별세 소식에 충격을 금할길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배님... 정말 다시 뵙고 싶습니다.
작년의 충격적인 현대의 비보가 아직까지도 자꾸 되살아납니다..
현대야,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어... 나중에 다시 만나자!
현대야,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어... 나중에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