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훈(55회) 교우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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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훈(55회) 교우 모친 1월 23일 별세
발인 1월 25일
장지: 남양주시 별내면 선영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14-06-20 19:19:36)
댓글목록
쯧쯧쯧! 있는그대로가 좋다! 이광훈 님의 어머님의 하나님의 부르심을 이제야 듣고서라도 ..
고인의 명복을 위해그리고 남은者들의 평안을 위해 주님의은혜가 늘 함께해주시도록 간구해야 함이 적합하지않은가?
산가 고인앞에 머리숙여 명복을 비옵니다 아멘.
고인의 명복을 위해그리고 남은者들의 평안을 위해 주님의은혜가 늘 함께해주시도록 간구해야 함이 적합하지않은가?
산가 고인앞에 머리숙여 명복을 비옵니다 아멘.
위의 덧글중 산가 는 삼가의 오타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내 가 하마 치매인가? 우리가 이생을 살아가면서 젊어서 착각함은 늙어서 노망이나, 치매보다는 못함이아닐까 ? 하고 잠시 생각해 본다.
그래 맞아 기차는 뚜우 하고 떠났네 구료 교우여러분 지금 이 순간을 내생의 마지노선 정하고 앞날에 행복을 위해 우리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내 가 하마 치매인가? 우리가 이생을 살아가면서 젊어서 착각함은 늙어서 노망이나, 치매보다는 못함이아닐까 ? 하고 잠시 생각해 본다.
그래 맞아 기차는 뚜우 하고 떠났네 구료 교우여러분 지금 이 순간을 내생의 마지노선 정하고 앞날에 행복을 위해 우리 함께해요 감사합니다!